(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핵전략폭격기 《B-1B》를 끌어들여 북침핵선제타격훈련을 벌려놓은 남조선 괴뢰군부불한당들은 조선동해상에서 미국, 일본과 함께 련합반잠훈련에 열을 올리였다.그 무슨 《북잠수함위협에 대한 효과적대응》이라는 간판밑에 벌어진 이 훈련에는 구축함, 해상초계기, 직승기를 비롯한 각종 전쟁수단들이 투입되였다.
한편 괴뢰들은 남조선강원도 고성일대에서 다련장로케트포와 자행포, 유도탄고속함, 무인기, 대포병레이다 등을 동원한 가운데 해상목표를 향해 불질을 해대며 전쟁기운을 고취하였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련이어 감행되고있는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우에서 불장난을 하는것과 같은 매우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력대 최대규모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면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특수작전》실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특대형도발망동은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조성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조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확신하고있다.
20세기의 조선전쟁이 미국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었다면 21세기의 조선전쟁은 미국의 최후멸망으로 막을 내리게 될것이다.
괴뢰들의 그 추태는 꼭 범무서운줄 모르고 함부로 덤벼드는 햇강아지꼴그대로이다.
내외호전광들은 저들의 무분별한 도발소동이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