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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첫 공연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을 맞으며 제5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첫 공연이 11일 평양의 극장, 회관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각 도의 예술단 예술인들과 예술선전대원들,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예술소조원들은 공연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열화같은 경모의 정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동평양대극장과 평양대극장에서는 각 도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합창 《만경대의 노래》, 녀성독창 《그리움의 대하》, 녀성독창과 합창 《영원한 그 미소》 등의 종목들을 무대에 펼치였다.

봉화예술극장에서 예술선전대원들이 무대에 올린 남성중창과 무용 《온 나라의 대경사로세》, 기타병창 《지하전초병의 노래》, 선동극 《여기도 전초선이다》, 노래재담 《과학농법 좋다》도 커다란 감화력과 선동성으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철도성문화회관에서 축전무대를 펼치였다.

각지 근로자예술소조원들은 청년중앙회관에서 보람찬 로동의 나날속에서 련마해온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훌륭한 공연무대를 펼쳐놓았다.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 진행된 여러 예술단과 예술선전대, 요술애호가들의 요술공연이 축전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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