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제2부총비서 쏠리 마파일라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8일부터 17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소개선전하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