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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미제침략군의 전쟁장비철거 요구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부산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부산민권련대)가 8일 부산항앞에서 미국의 《싸드》배치철회와 생화학실험실철거,반전평화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싸드》배치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에서 언제든지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는 미국의 오만하고 음흉한 기도의 발로이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이 수리아공습의 리유로 내걸었던 화학무기실험을 남조선에서 감행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군이 부산시민과 국방부도 모르게 생화학실험을 추진하는것은 국민주권을 무시하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해치는 자그마한 위험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전세계를 놀라게 한 1 700만의 초불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초불로 더욱 확대되여 《싸드》도 생화학실험실도 모두 쓸어버릴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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