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9일 평양에서 제28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진행되였다.
조선의 박철선수와 조은옥선수가 남, 녀 마라손(42.195km)경기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세번째 금메달
사자봉체육단의 박철선수가 태양절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국제마라손경기대회에서 세번째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앞서 2014년,2016년의 경기대회에서도 1등을 하였다.
지난해 마라손종목의 국내 최우수(남자)선수로 선정된바있다.
제12차 인민체육대회 남자마라손경기에서 우승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국내경기들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제15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따냈다.
기록을 갱신
이번 국제마라손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압록강체육단의 조은옥선수의 기록은 2시간 29분 23초이다.
동메달을 획득한 지난해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4월), 베이징마라손경기대회(9월)당시의 기록을 갱신하였다.
지난기간 국내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2016년 싱가포르녀자달리기경기대회 반마라손경기에서 금메달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