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11일 현대중공업 로동자 2명이 로동기본권보장을 요구하며 울산시의 한 도로에서 롱성투쟁에 진입하였다.
롱성투쟁을 시작하기에 앞서 그들은 2년이 넘도록 계속되고있는 구조조정속에서 로동자들이 그 어떤 보상과 위로도 없이 공장에서 쫓겨나고있다고 하면서 로동자해고중지, 비정규직철페, 로동자들의 로동기본권 전면보장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현대중공업 로동자들이 2003년에 로조를 조직하였지만 당국이 로조간부가 속한 업체를 페업시키는 방법으로 탄압함으로써 로조활동의 자유조차 없어졌으며 2004년 2월에는 현대중공업 로동자 박일수가 비정규직철페를 요구하여 분신자살하기까지 하였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여름부터 지금까지 로조의 주요간부들 80%가 업체페업으로 대부분 해고되였으며 요시찰명단에 올라 취업조차 할수 없다고 밝혔다.
그들은 로동자들에게 《현장에서도 결사항전에 나서달라.》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