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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빛나는 대원수별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4월 13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받으신 25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공화국의 대원수로 높이 모신것은 그이에 대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신뢰의 표시였고 조선민족사와 세계정치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

10대의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무장을 잡은 포악한 원쑤는 무장으로 쳐부셔야 한다는 선군의 의지를 심장깊이 새기시고 천재적인 지략과 전법, 탁월한 령군술로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

항일전의 나날 그이께서 창조하신 동성서격의 전술, 일행천리전술, 망원전술 등 독창적인 전략전술과 유격전법들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것으로서 오늘도 세계전쟁사의 기적으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령장을 모신 조선의 군사적기적은 1950년대에로 이어졌다.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직 인류전쟁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조선식의 독특한 전략전술과 전법들을 창조하시여 미제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타격을 안기시였다.

땅크사냥군조운동, 갱도에 의거한 적극적인 진지방어전, 적후에서의 제2전선의 형성, 대전해방작전과 같은 주체전법들과 작전들에 의해 미제는 《오산의 비극》, 《신공세》의 파탄, 《상심령》, 《함정골》의 울분과 같은 패전의 쓴맛을 보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후 수십년간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총성 한번 울리지 않고 미제를 무릎꿇게 하시였으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내시였다.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군사적긴장상태들이 조성될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으시고 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력사에 전무후무한 강철의 령장, 전설적인 위인이시다.

하기에 그이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삼가 드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는 희세의 천출령장에 대한 시대와 력사의 가장 높은 칭송이였고 다함없는 축복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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