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 진보적인류의 지성에 떠받들려 아름답게 피여난 불멸의 꽃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한편 이날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은 류경안과종합병원을 참관하였으며 무관단성원들은 12일 조선인민군 제122호양묘장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