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 도서, 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5일 로씨야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 미술박물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로작들, 인민대중중심의 조선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출판물들,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을 보여주는 수공예품들 등도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개막식에는 로씨야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 시장을 비롯한 시행정부 인사들, 미술박물관 직원들, 각계층 시민들, 출판보도관계자들과 하바롭스크주재 조선부총령사와 령사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 시장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전람회를 진행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각하는 온 세계가 공인하는 명성높은 정치가이시다.
2002년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방문은 전통적인 로조친선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우리 시에 남기신 자욱은 길이 전해질것이다.
이번 전람회를 통하여 많은 시민들이 조선인민의 유구한 민족문화전통과 높은 창조적재능, 조선의 참다운 발전모습을 더 잘 알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훌륭한 전람회가 계속 열리기 바란다.
전람회는 22일까지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