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에서 15일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탄생하신 주체1(1912)년 4월 15일은 조국의 앞길에 광휘로운 서광이 밝아온 민족대통운의 날이며 자주시대의 태양을 맞이한 인류사적대경사의 날이라고 밝혔다.
위대한 수령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으로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현대력사를 자주의 궤도에 올려세우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실천가이시며 한세기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여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시고 조국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민족재생의 은인,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일제시기 일본땅에 끌려와 망국노의 피눈물을 흘리던 재일동포들에게 조국해방의 환희를 안겨주시고 주체조선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신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온갖 로고를 다 바쳐 이끌어주신 총련애국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대원수님들께서 재일동포들과 맺어주신 뜨거운 정과 혈연의 력사는 변함없이 흐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을 누리는 최대의 행운과 주체위업,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는 과학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심장깊이 간직하면서 승승장구하는 조국과 더불어 총련의 위용을 더 높이 떨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