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에 의하면 16일 괴뢰경찰이 반전평화운동을 련일 전개하고있는 남조선 환수복지당의 성원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이날 환수복지당은 서울의 미국대사관과 종로경찰서앞에서 《폭력경찰 불법련행 규탄!》, 《싸드반대!》, 《미군기지 철수!》 등의 구호밑에 1인시위들을 전개하였다.

경찰당국은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는 환수복지당 녀성시위자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말을 마구 해대고 지어 몸에 손을 대는 등 성폭행까지 가하며 그들의 인권을 심히 유린하였다.

환수복지당은 경찰의 파쑈적폭거에 강력히 대응해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