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군대와 인민의 초강경대응의지를 천명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14일과 15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따쓰통신, 리아 노보스찌통신, 신문들인 《이즈베스찌야》, 《로씨스까야 가제따》, 《5통로》TV방송을 비롯한 로씨야의 30여개 주요언론들, 중국의 신화통신, 중앙TV방송, 이란의 일나통신, 인디아의 신문 《타임스 오브 인디아》, NDTV방송, 일본의 지지통신,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북조선 미국의 도발책동을 초강경대응으로 짓부셔버릴것이라고 경고》 등의 제목으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전문 또는 요지로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