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김영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이 12일 《최후의 승리는 결사의 각오로 반미대결전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미제호전광들이 조선반도수역에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또다시 들이밀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3월초부터 각종 침략전쟁연습소동을 벌리면서 온 남조선땅에 핵먼지바람을 일으키던 미제침략자들이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고 날뛰고있다고 단죄하고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놈들이 감히 《선제공격》이니, 《참수작전》이니 하면서 군사적선택을 입에 올리고있는것은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미국놈들이 감히 우리 공화국을 건드린다면 그 즉시에 해외청년별동대를 무어 제일 선참으로 달려나가 놈들의 사등뼈를 가슴후련히 분질러놓겠다는것이 재중조선인청년들의 결사의 의지이다.
미국은 전체 조선인민과 온 겨레의 드높은 반미대결의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침략무력을 걷어가지고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물러가야 한다.
최후의 승리는 결사의 각오로 반미대결전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