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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시민단체들 《싸드》배치중지 요구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을 비롯한 남조선시민단체들이 18일 외교부청사앞에서 《싸드》배치를 즉시 중단할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미국과 당국이 다음기 《대통령》의 결정을 존중할것처럼 여론을 기만하면서 여전히 《싸드》배치를 되돌릴수 없게 하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이 진정으로 남조선국민을 존중할 의사가 있다면 국민에 의해 파면되고 구속된 《정권》이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저지른 《싸드》배치결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외교부 장관 윤병세를 외교안보적페의 우두머리라고 비난하면서 윤병세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단죄하였다.

탄핵당한 《정권》이 지금 할수 있는 일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것이라고 성토하였다.

한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을 비롯한 단체들도 이날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부》의 《싸드》부지무상제공은 위법이라고 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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