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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악페청산과 새 사회건설 위한 범국민행동계획 선포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이 20일 서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정》롱락세력의 준동을 막고 사회적악페들을 청산하기 위한 23차 범국민행동을 29일에 벌린다는것을 선포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발표되였다.

회견문은 초불항쟁의 힘으로 박근혜가 탄핵, 구속기소되고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다가오고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초불민심에 따라 현 《정권》의 악페를 청산하고 전면적사회대개혁을 수행할 새로운 《정부》를 수립하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주요정당들이 박근혜가 탄핵되였음에도 불구하고 강행되고있는 《싸드》배치를 묵인방조하거나 찬성을 시도하며 초불민심에 역행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국정》롱락세력이 후보를 내세우며 고개를 쳐들고 력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국정》롱락세력의 준동과 주요정당들의 악페청산방해에 맞서 다시금 광장의 민의를 보여주기 위하여 29일 광화문에서 23차 범국민행동을 개최한다고 선언하였다.

회견문은 1,700만 초불이 박근혜를 끌어내린것처럼 국민의 목소리를 거부하는 어떤 세력도 초불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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