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30일 일이르 렉스헤프 메따 알바니아공화국 대통령당선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당신이 알바니아공화국 대통령으로 선거된데 대하여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오랜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좋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귀국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