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괴뢰역적패당이 미국제무기를 끌어들이는데서 세계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있다.

괴뢰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의 자료에 의하면 2006년부터 남조선이 미국에서 전쟁장비를 사들여오는데 들인 돈은 36조 36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것은 지난해 남조선의 전체 군사비와 맞먹는것이다.

《F-35A》전투기,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등 현재 진행중인 무기도입으로 앞으로 미국에 지급하게 될 돈도 10조원이 넘는다고 한다.

괴뢰들은 평택미군기지를 조성하는데서도 8조 9,000억원을 부담하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