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 인도네시아, 몽골, 마쟈르, 로므니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앙골라, 에티오피아, 알제리, 메히꼬에서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은 위인중의 위인,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실정과 인민의 리익에 맞는 건국로선을 제시하시고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건설하시였다고 언급하였다.

태양절경축 마쟈르준비위원회 위원장과 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므니아 새 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의 번영을 위하여,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열렬한 애국자, 견결한 국제주의자이시라고 격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