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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쿠웨이트, 노르웨이, 단마르크, 스위스, 핀란드, 오스트리아, 이슬란드, 이딸리아, 에스빠냐, 에꽈도르, 뻬루, 우간다, 리비아, 꽁고에서 경축집회, 업적토론회, 련환모임, 강연회, 좌담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있었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로작들, 조선의 현실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도 전시되여있었다.
노르웨이공산당 국제비서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인류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서기장은 김일성주석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이룩하신 업적은 자주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주체사상연구 에꽈도르문화협회 위원장은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4월의 명절이 있어 인류의 운명개척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일떠서게 되였으며 진보적인류는 자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할수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 위원장은 조선인민이 거둔 모든 성과들은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20세기는 명실공히 김일성주석의 세기였다고 격찬하였다.
꽁고제인민간의 친선협회 꽁고조선친선위원회 위원장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적생애를 칭송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