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에스빠냐, 베닌에서는 로작연구토론회가, 스리랑카, 스웨리예, 프랑스, 쓰르비아, 에짚트에서는 업적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일성주석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은 천재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현명한 령도, 숭고한 인덕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신 인류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온 세계의 자주화에 관한 사상을 새롭게 천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고 언급하였다.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일성동지는 일제를 쳐부시고 나라를 해방하시였으며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말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나라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 세계자주화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바치신 성스러운 한생이라고 찬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