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남조선강원도 삼척시에서부터 시작된 산불은 강릉시와 경상북도 상주시, 영덕군의 넓은 지역에서 타번졌다.
나흘동안 계속된 산불로 수십동의 살림집과 340㏊의 산림이 타버렸으며 사상자들이 나고 수많은 주민들이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다.
삼척시에서만도 270㏊의 산림이 재더미로 되였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