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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쟈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는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을 모시고 옹근 한면에 게재한 《태양의 미소》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일성주석의 미소에는 사회주의조선의 휘황한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어려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였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 국가라지오방송, 압싸라라지오방송, 에프엠 90.5방송도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반제자주의 기치높이 세계자주화위업을 주도해나가신 20세기의 탁월한 정치원로이시라고 칭송하고 그이의 업적과 위인적풍모를 찬양한 외국인사들의 반향을 소개하였다.
수리아의 중앙TV방송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조선인민이 거둔 성과들을 보여주는 장면들을 방영하였다.
수리아의 사나통신, 중앙라지오방송은 수령님의 애국애민의 헌신적생애에 대한 특별보도를 하였다.
수리아 신문 《알 바아스》는 《조선 김일성주석의 탄생일 경축》이라는 제목으로 실은 글에서 진보적인민들은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해마다 성대히 경축하고있다고 밝혔다.
수리아의 신문들인 《알 사우라》, 《티슈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김일성주석의 탄생 105돐》 등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
기네신문 《호로야》는 수령님의 태양상을 모시고 편집한 글들에서 그이의 한평생을 격찬하였다.
기네 르네쌍스라지오방송,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은 수령님께서 아프리카나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에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인류의 마음속에 피여난 불멸의 꽃 김일성화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