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1980년 광주인민봉기 당시 직승기로 봉기자들에게 사격을 가한 《계엄군》의 만행이 치밀하게 계획된 작전이였다는것이 판명되였다.
광주시의 5.18진실규명지원단이 3개월간 광주인민봉기와 관련한 괴뢰군 문서들과 검찰의 수사기록, 전 직승기부대 장교의 증언 등을 종합분석하여 이러한 사실을 밝혀냈다.
단체는 봉기당시 정지비행상태의 직승기에서 전라남도청을 향해 《M-60》기관총을 란사하였다는 과학수사연구원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하여 조사를 심화시켰다.
당시 《M-60》기관총을 장비한 직승기를 보유하고있은 부대는 괴뢰륙군 1항공려단 202, 203대대밖에 없었다고 한다.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은 이 직승기부대를 1980년 5월 21일 광주에 투입하였다.
시민들은 1980년 5월 27일 새벽 전라남도청에 있는 봉기자들에 대한 진압작전시 직승기에서 《계엄군》이 바줄을 타고 내려오는것을 목격하였다고 증언하였다.
뿐만아니라 이 진압작전에 동원되였던 괴뢰륙군 20사단의 작전일지에도 《27일 오전 5시 18분 직승기무력시위 전개》라고 기록되여있는것이 발견되였다.
단체는 이에 기초하여 《M-60》기관총의 사격은 직승기에서 한것이며 군의 사격은 명령이 없이 자의대로 할수 없으므로 치밀하게 계획한 작전이였다고 폭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