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20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5.22-25.)가 진행되고있다.
전람회에는 조선을 포함하여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200여개의 무역회사들이 참가하였다.
전람회장에는 선진과학기술이 도입된 각종 전자제품들과 기계, 금속, 건재, 의학, 운수, 경공업 및 식료일용제품들이 출품되였다.
기자와 만난 이란 남니크 아쉐나회사 수출입부장 마쏘우드 다리아니는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회사에서는 이번에 20여종의 식료제품들을 가지고 참가하였다.
이번 전람회가 나라들사이의 경제무역교류를 추동하는 좋은 계기로 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 조선과의 경제교류를 활발히 벌려나가겠다.
이밖에 외국기업가들은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국제적인 경제회합이라고 하면서 전람회에 계속 참가할 의사를 표명하였다.
조선국제전람사 사장 박웅식은 전람회의 기본주제는 친선과 협조, 공동의 부흥과 발전이라고 하면서 전람회기간 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 회사들간의 폭넓은 접촉과 적극적인 무역거래활동이 진행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