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대변인이 20일 발표한 담화에서 천하악질보수세력인 박근혜일당을 깨끗이 쓸어버리자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괴뢰극우보수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한짓이란 남조선을 중세기적인 암흑천지로, 민생과 인권의 페허지대로 전락시키고 북침전쟁광기를 부리며 동족대결을 격화시킨것뿐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이 터진 그때 벌써 청와대악귀인 박근혜년과 함께 황교안, 홍준표와 같은 부역자들을 역도년의 추악한 공범자로 락인하고 단호히 심판할것을 요구하였다고 밝혔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특대형범죄행위를 감행하고 민족의 존엄과 남녘민중의 리익을 마구 란도질해온 수구보수세력, 박근혜잔당들이 다시는 활개치지 못하도록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남조선에서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을 계기로 버림받은 보수패당이 최근 부활을 꿈꾸며 발악하고있는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