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여름철이 가까와오는 요즘 조선의 상업봉사기지들에서 여러 형태의 모시옷들을 구입하는 사람들을 볼수 있다.
조선의 고유한 천인 모시는 모시풀에서 얻은 실로 짠 고급마직물인데 그것이 가지고있는 장점으로 하여 오래전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하였다.
모시는 빨수록 하얘지고 색갈변화가 없으며 땀이 배지 않고 살에 붙지도 않아 여름옷으로 널리 리용되여왔다.
천이 얼마나 가늘고 가벼웠던지 대나무통에 모시 한필이 다 들어가는것도 있고 사발에 옷 한벌감이 들어가는 모시도 있었다고 한다.
조선에서 모시나이(모시천짜기)를 한 력사는 대단히 오래다.
력사기록에 의하면 삼국시기 이전부터 모시짜는 기술이 발전하였는데 생산된 모시는 다른 나라에 수출되였다고 한다.
고려때는 세모시, 무늬모시를 비롯한 여러가지 모시천들이 생산되였다.
조선봉건왕조시기 모시는 나라의 특산물의 하나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