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5월 25일기사 목록
남조선의 민가협량심수후원회 명예회장 새 《정부》의 과제 강조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가 19일 《량심수도 보안법도 없는 자주통일세상》이라는 제목으로 남조선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량심수후원회 명예회장 권오헌이 쓴 글을 실었다.

글은 새 《정부》의 시급한 과제는 《종북》몰이로 구속된 량심수들을 석방시키고 정치적수배 해제조치를 취하며 《보안법》을 철페하고 공안기구를 해체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글은 새 《정부》가 우리 민족끼리의 자주적평화통일, 평화번영의 시대를 복원시키며 민족의 단결에 장애가 되는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압력을 거부하고 정의와 평화의 길에 당당히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시급한 과제는 남북관계개선과 평화체제구축이다.

7.4공동성명, 남북기본합의서, 6.15공동선언, 10.4선언 리행의지를 분명히 하고 대화의 길을 열어야 한다.

《5.24조치》해제, 개성공단사업과 금강산관광 재개 그리고 《리산가족》상봉 등 인도주의협력사업을 실현해야 한다.

그리고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에 《정부》당국이 함께 하며 적극 지원해야 한다.

남북사이 군사적긴장해소와 신뢰구축을 위한 군사회담을 추진해야 한다.

상대정권의 《붕괴》를 목적으로 하는 외세와의 북침전쟁연습을 중단해야 한다.

남북대화와 관계정상화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웠던 이전 《정부》의 《핵문제해결우선》고집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

이 땅에서 전쟁위기의 근본으로 되고있는 미국의 부당한 《대북적대시정책》과 제재, 압박의 악순환은 끝나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