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3일 서울의 청와대앞에서 《싸드》배치중지를 요구하는 시위투쟁을 벌리였다.
그는 김천과 성주의 주민들이 《싸드》배치중지를 위해 《대통령》이 성주를 찾아 대책할것을 요구하고있다는 내용의 선전물을 들고있었다.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의 성원들도 이 투쟁에 합세하였다.
그들은 《대통령》이 《싸드》배치를 재검토하겠다고 하였지만 공사장비들이 계속 성주골프장으로 들어가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들은 《싸드》배치에 대한 재검토에 앞서 하루빨리 공사부터 중지시킬것을 선언하라고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