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호흡기성전염병이 또다시 발생하였다.

27일 광주의 어느 한 병원에서 중동지역 나라에 갔던 남성이 고열증상을 호소하여 검사한 결과 호흡기성전염병인 메르스에 감염된것으로 판명되였다.

사람들의 생명까지 앗아가는 메르스는 2015년 5월부터 남조선에서 급격히 전파되여 온 남녘땅을 휩쓸었다.

메르스에 대한 박근혜역적패당의 무책임한 대처로 감염자수 186명, 사망자수 38명, 격리대상자수 1만 6,000여명이라는 사상최악의 인적피해를 가져왔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