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신문 《쩌르짜》 22일부가 공화국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 성공과 관련하여 쓴 본사 책임주필의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이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의 시험발사에서 성공한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을 짓부셔버리는 위대한 장거이다.
이것은 또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자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를 세계앞에 다시한번 보여준것으로써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이 미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야망에 통구멍을 낸 빛나는 승리로 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을 압살하기 위해 군사적위협과 제재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으나 조선은 이러한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 핵강국, 로케트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
조선은 미국의 그 어떤 위협공갈도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었으며 진보적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