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는 서해곡창지대인 숙천군 열두삼천농장과 문덕군 룡림협동농장을 돌아보면서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하였으며 당의 의도에 맞게 포전담당책임제를 실시하며 과학적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령도업적단위들이 기치를 들고나가며 농업생산에 필요한 영농물자보장을 따라세울데 대한 문제들이 강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