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찬양하는 글들을 5월 17일과 22일 로씨야, 브라질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이 올렸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는 출중한 령도력과 결단력, 드센 배짱과 담력으로 놀라운 사변을 련이어 안아오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희세의 위인이시라고 칭송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끊임없는 제재는 조선의 자강력을 더욱 분출시켰다.

그 자강력이 이제는 미국의 명줄을 조이고있다.

조선은 미국에 있어서 최대의 적수로 되고있다.

미국을 굴복시키거나 멸망시킬수 있는 유일한 나라가 조선이다.

브라질의 인터네트홈페지 《마르샤 베르데》는 미국이 공화국에 대한 적대행위들을 수없이 감행해온데 대하여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에 의하여 유엔에서 조작된 대조선《제재결의》들은 명백히 주권침해행위로서 범죄적성격을 띠고있다.

조선의 핵보유는 미국의 력대 행정부들이 추종세력들과의 공모밑에 감행하고있는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대처한 자위적조치이다.

힘이 약한 나라들과 민족들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가져다주던 미국이 지금은 저들의 핵항공모함들을 수장시킬수 있는 능력을 가진 강한 적수와 맞다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