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이 늘어놓는 평화타령에 숨겨진 침략적야망을 똑똑히 꿰뚫어보고 그에 각성있게 대처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평화라는 광고판을 들고 상대방이 해이된 틈을 타 불의에 전쟁을 도발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침략방식이라고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트럼프행정부는 그 무슨 전제조건을 내세운 우리와의 대화에 대하여 설교하고있다.
미국은 두서없이 대화타령을 늘어놓지만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절대로 버리려 하지 않고있으며 침략의 칼을 끊임없이 갈고있다.
하지만 어림도 없다.진정한 평화를 위하여 우리는 언제나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우리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전쟁의지를 완전히 꺾어버리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최종적으로 종식시키는 그날까지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백두산대국의 국력을 더욱 무진막강하게 다져나갈것이다.
이것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계속혁명사상으로 무장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방식이고 투쟁본때이며 평화수호의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