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가 열리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으며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아래 활짝 꽃펴나는 학생소년들의 밝은 모습에서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내다보고있다고 밝혔다.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에는 주체적소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찌기 항일의 불길속에서 조선소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가장 인민적인 전반적무료교육제도를 세워주시고 철따라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도록 하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조선소년단 제5차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학생소년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지며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언제나 학생소년들의 친근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비바람, 불구름도 다 막아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따사로운 품이 있었기에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과 시련의 시기에도 이 땅우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랑랑히 울려퍼졌으며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다.
사설은 모든 소년단원들은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소년단의 한 성원이라는 영예와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참된 아들딸로, 강성조선의 주인공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