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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국방부 장관의 반공화국대결망발 단죄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가 미국상전과 반공화국대결모의판을 벌려놓고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도발》로 매도하며 그 누구의 《고립》이요, 《어려움》이요 하는 수작질을 늘어놓았다.

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외세의 옷섶에 붙어 잔명을 부지해가는 가련하기 짝이 없는 식민지고용병들의 맥빠진 푸념질,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에 질겁한자들의 히스테리적광기에 불과하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한민구따위의 괴뢰군부호전광들이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응징》이니 뭐니 하는 나발을 줴치고있는것은 삼척동자도 웃길 광대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가지고있는 탐지기를 비롯한 군사장비들이라는것은 대부분이 미국상전이 쓰다가 넘겨준 중고품, 수명이 지난 파고철이나 다름없는것들이다.게다가 제 돈주머니를 채우는데 환장한 군부우두머리들의 부정부패로 성능을 담보할수 없는 무기체계, 불량부분품들이 쓸어들어온것은 또 그 얼마인지 다 알수 없는 형편이다. 그야말로 괴뢰들은 하늘이 내다보이는 꿰진 우산을 쓰고 소나기를 맞아야 할 가련한 신세에 처해있다.

전시작전통제권도 가지지 못하고 장비는 고물단지인데다가 사병들마저 자기들의 괴뢰군복무기간에 제발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라는 허수아비에 불과한것들이 그 주제에 쩍하면 《북의 도발을 용납치 않겠다.》느니, 《단호한 응징》이니 하고 허세를 부리는것을 보면 실로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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