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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전해갈 절세위인들의 후대사랑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학생소년들이 조선소년단창립 71돐(1946.6.6.)과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크나큰 희열에 넘쳐있는 새 세대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온 나라 인민은 인류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위대한 력사를 개척하시고 륭성번영할 조국의 창창한 래일을 펼쳐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혁명과 건설을 하는 목적도 기쁨과 행복도 후대들에게서 찾으시는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이 땅에 수많은 사랑의 전설들이 태여났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어머님께서 마련해주신 돈 20원으로 아동단원들에게 새옷을 해입히도록 해주시고 해방된 조국에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첫의정으로 연필생산문제를 토의하도록 하시였으며 평양시의 제일 좋은 자리에 아이들의 궁전을 짓도록 하시였다.

생애의 마지막나날에 조선소년단 제5차대회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오늘도 인민들과 소년단원들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고 하시며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않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머나먼 두메산골의 몇명 안되는 아이들을 위해 분교를 세워주도록 해주시고 섬마을의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직승기도 띄워주시는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그 사랑속에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학생소년들에게 공급해줄 콩우유를 실은 사랑의 왕차가 끊기지 않고 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변함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소년단행사들을 조국청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정치행사로 성대히 진행하도록 하시여 이 땅에 온 세계가 격찬하는 후대사랑의 숭고한 화폭을 펼쳐놓으시였다.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의 대회장에서 《사랑하는 온 나라 소년단원동무들!》이라고 뜨거운 정과 사랑을 담아 불러주시고 아이들과 허물없이 나란히 앉으시여 음악회도 관람하시였다.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에 참석하시여 소년단대표들의 토론을 주의깊게 들어주시고 대회참가자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최상의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각지 학생소년들에게 새 교복과 책가방, 민들레학습장도 안겨주시고 교육환경과 생활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진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을 일떠세워주시였을뿐아니라 뜻밖의 대재난을 당한 북부피해지구 학생소년들에게 행복의 야영길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조선의 학생소년들은 주체조선의 기둥감들로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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