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3일 서울과 경상북도 성주에서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일제히 전개되였다.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은 서울의 보신각앞에서 항의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괴뢰국방부가 《싸드》발사대의 추가반입사실을 의도적으로 은페한데 대해 성토하였다.
그들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국민이 알수 없게 강행된 《싸드》배치는 당장 철회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을 향해 시위행진을 하였다.
광화문광장에 도착한 시위자들은 원불교주최로 진행되는 《싸드》반대투쟁에 참가한 후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미국이 침략무기인 《싸드》를 들고 당장 남조선에서 떠나라고 웨쳤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 김천시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도 어머니들과 함께 서울에서 《싸드》배치반대투쟁을 벌리였다.
그들은 보신각앞으로 이동하여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의 투쟁에 합세하였다.
한편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도 청와대주변에서 《싸드》철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이날 한 평화운동단체는 미국대사관앞에서 《싸드》반대, 주권회복을 위한 13일째 롱성투쟁을 벌렸다.
서울에서의 투쟁과 때를 같이하여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의 주민들도 마을회관앞에서 규탄집회를 가지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싸드》배치지인 성주골프장까지 시위행진을 전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