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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대조선정책의 침략적본질은 감출수 없다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칼빈손》호,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들이 조선동해에서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 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이 동시에 합동군사연습에 동원되기는 처음이다.

미국은 이것이 우리에게 보내는 강력한 경고로 된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었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위험천만하게도 대조선군사적공격을 실천에 옮기려고 획책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외교적해결이라는 감람나무가지를 내흔드는것은 하나의 기만이라고 끼밝혔다.

트럼프행정부가 새롭게 정립하였다고 하는 대조선정책의 침략적본질이 낱낱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에 대한 그 어떤 제재와 압박도, 군사적위협공갈도 통하지 않는 형편에서 트럼프행정부는 마지막주패장을 내대려 하고있다. 그것이 다름아닌 선제공격이다.

트럼프행정부의 《4대기조》는 허황하고 기만적인것이고 미국의 진짜 대조선정책의 본질은 명백히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에 끌어들여 감행하는 핵전쟁도발책동에 있다. 외교적해결책이라는 홀림미끼로 상대방의 각성을 늦추어놓은 다음 몽둥이로 후려갈겨 침략적목적을 달성하는것은 미국이 오래전부터 써오고있는 교활한 술책이다.

미국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 평화를 구걸해본적이 없다.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 평화를 자체의 힘으로 지켜왔다.

우리는 미국이 떠드는 외교적해결책, 평화에 대하여 한쪼각의 기대도 가지지 않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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