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서울의 소리》에 의하면 6일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에서 군사파쑈깡패인 박정희괴뢰역적의 무덤을 파헤칠것을 요구하는 시위투쟁을 벌리였다.
시위에서 발언자는 왜왕에게 혈서를 써바치고 독립군을 《토벌》한 친일매국노 박정희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묻힐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총칼로 《정권》을 찬탈하는 역적행위를 감행한 극악한 군사쿠데타의 괴수 박정희를 당장 무덤에서 파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이런자를 《추모》하니 전두환, 로태우일당이 역적음모를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친일매국노들에 의해 유린되고 더럽혀진 통탄의 력사가 지속되였다고 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