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남조선의 유성기업과 현대자동차로조 등의 비정규직로동자들이 7일 서울에서 로동3권보장과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야외롱성투쟁에 돌입하였다.

롱성돌입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재벌들이 로동3권을 짓밟고 로조를 불법과 폭력으로 파괴해온데 대해서와 이로 하여 수많은 로동자들이 고통을 받다가 목숨을 잃은데 대해 성토하였다.

그들은 현 《정부》가 불법을 바로잡는것으로부터 재벌개혁을 시작해야 한다고 까밝혔다.

재벌들은 정규직전환을 바로 리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주모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부》의 대응에 따라 롱성투쟁기한이 늘어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