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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성적인 물고기잡이 성과 확대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수산성에서 올해 물고기잡이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동서해지구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4,000여t의 물고기를 더 잡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특히 지난 2월말 첫 출어를 보장한 서해지구에서 력량을 집중하여 많은 물고기를 잡아내고있다.

성에서는 바다물온도, 바다물흐름 및 방향자료, 어황상태 등을 빠짐없이 장악하여 각 수산사업소들의 지휘선들과 고기배들에 알려주는 체계를 철저히 세움으로써 고기배들이 지체없이 해당 수역에 진출하도록 하고있다.

여기에 물고기잡이에 필요한 자재보장도 따라세우고있다.

각 수산사업소들에서 과학수산의 요구에 맞게 고기배와 어구들을 현대화하고 실리가 큰 두통안강망어로방법을 비롯한 합리적인 어로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문덕, 운전수산사업소에서는 선단별, 고기배별사회주의증산경쟁을 힘있게 벌려 많은 물고기들을 잡고있다.

한천, 남포, 가마포수산사업소들에서도 고기배들의 수리정비와 정상가동을 보장하여 어획량을 부단히 늘이고있다.

동해지구의 어장들에서도 새로운 어구들과 여러가지 고기그물들을 적극 활용하며 여러 어종의 물고기들을 잡아들이고있다.

특히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와 함경남도수산관리국산하 수산사업소들에서 집중과 분산 등 여러가지 물고기잡이방법을 적절히 배합하고 뜨랄작업과 조리개어업을 기동적으로 벌려 실적을 올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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