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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화,예술화가 보장된 록색건축기술교류사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려명거리입구에는 꽃모양을 형상한 건물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그 건물이 바로 조형화, 예술화가 보장된 록색건축기술교류사건물이다.

건물은 외형도 특색있지만 내부 또한 훌륭하다. 지붕에 설치한 채광창으로는 태양빛이 건물의 내부를 비쳐준다.

천정까지 트인 홀을 중심으로 돌기를 이룬 매 층은 꽃잎처럼 안겨온다.

채광창은 자연조명을 보장하고 겨울에는 온실효과를 볼수 있게 되여있다.

건물의 요소마다에는 에네르기절약, 록색기술들이 도입되여있다.

그중에서 특징적인것이 채광창이 없는 부문에 설치한 태양빛유도조명장치이다.

밝은 조명을 해결하는 이 기술에 대하여 국가과학원 레이자연구소 부소장 박용수는 이렇게 말하였다.

집광기, 태양빛유도관 등의 부분품들로 건물안의 조명을 보장하는 태양빛유도조명체계기술은 지금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있다.

태양빛유도조명장치 한개는 일반전등의 몇배나 되는 밝기를 보장하면서도 년간에 수백kW의 전기를 절약한다.

록색건축기술교류사건물에는 이밖에도 지열랭난방보장기술, 비물회수리용기술 등 여러 건축기술이 도입되였다.

교류사는 나라의 건축발전에 이바지하는 록색건축기술에 대한 개발연구 및 설계도입을 전문으로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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