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아부하는 경기도 의정부시당국의 굴욕적행위를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의정부시가 10일 시에 둥지를 튼 미제침략군 2사단의 그 무슨 《창설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준비하였다가 시민들의 반대와 가수들의 참가거부에 부딪친데 대해 밝혔다.
글은 행사준비동기부터 황당하기 이를데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군부대창설을 미군이나 그 가족이 아니라 왜 《한국》의 의정부시가 시민들의 혈세를 들여 《기념》하고 《축하》한단 말인가.
미2사단은 2002년 녀중학생들인 효순이, 미선이를 장갑차로 깔아죽이고도 미국으로 내뺀 범죄자들의 소속부대이다.
녀중학생살인사건외에도 각종 범죄와 주권침해로 시민들에게 큰 부담이 된지 오래다.
그러한 미군부대의 《로고》를 위로하겠다고 하니 참으로 국민자존심을 짓밟는 시대착오적인 행태다.
글은 굴욕과 불평등이 없는 사회를 만들자는것이 국민의 강력한 의지라고 하면서 이것을 명심하지 않으면 악페청산의 대상이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