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미제와 일본《자위대》의 함선들이 3일부터 9일까지 조선동해에서 련합해상훈련에 광분하였다.

훈련에는 미제의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 일본해상《자위대》의 사실상의 경항공모함인 《휴가》호, 이지스구축함 등이 투입되였다.

함선들은 조선반도해역으로의 기동시 전투대형변화와 통신절차에 대한 연습을 진행하였다.

6일에는 《칼빈손》호에서 리륙한 함재기들이 일본항공《자위대》의 《F-15》전투기, 《E-2C》조기경보기들과 련합훈련에 돌아쳤다.

이보다 앞서 미제와 일본반동들은 1일부터 3일사이에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 일본해상《자위대》 호위함 등을 조선동해에 들이밀어 북침전쟁연습을 감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