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이 미국무성 차관이라는자가 남조선에 기여든것과 관련하여 14일 괴뢰외교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싸드》배치와 관련한 모든 행동을 즉시 중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단체는 미국이 《싸드》배치가 《한미동맹의 결정》이라고 하면서 배치를 강요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단체는 《싸드》배치를 강요하는 미국의 일방적인 횡포와 이를 굴욕적으로 받아들이는 현 《정부》에 맞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또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