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20일 《B-1B》핵전략폭격기 2대를 남조선상공에 긴급출격시켜 핵선제공격훈련에 광분하였다.
미제공중비적들은 남조선강원도의 한 사격장에서 핵폭탄투하훈련을 감행하고는 군사분계선을 따라 비행한 후 제주도 남쪽상공을 통해 꼬리를 사렸다.
괴뢰공군의 전투기들이 미제침략군의 핵전략폭격기들을 엄호한다는 구실밑에 같이 돌아치며 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
미제는 공개적으로 핵전략폭격기들을 남조선상공으로 날려보내고는 그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미제호전광들은 앞으로 핵전략폭격기를 매월 1차이상 조선반도로 출격시키기로 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