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뉴스1》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남조선괴뢰군과 지난 조선전쟁에 추종국가군대로 기여들었던 카나다해군을 끌어들여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주변해역에서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 카나다와 괴뢰해군의 이지스구축함, 호위함을 비롯한 각종 함선들과 해상초계기, 해상작전직승기들이 투입된다고 한다.
호전광들은 이번 훈련기간에 련합해양차단작전훈련, 탄도탄탐지 및 추적훈련, 함포실탄사격훈련 등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유사시 우리에 대한 해상봉쇄와 공격작전능력을 높이려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