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 된다.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은 미제가 세계제패야망밑에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도발한 범죄적인 침략전쟁이였다.
1950년 6월 24일 당시 미중앙정보국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오늘밤 아니면 래일 아침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날것이다.》라고 떠벌이였으며 영국잡지 《에코노미스트》는 조선전쟁과 관련하여 《미국은 위기를 극복할 계기가 필요했다. 전쟁을 날조하지 않을수 없었다.》고 폭로하였다.
패전장군 밴플리트도 조선전쟁덕에 미국이 위기에서 벗어난데 대한 《쾌감》을 《조선은 하나의 축복이였다. 이 땅이든가 아니면 세계의 어디에선가 조선이 없어서는 안되였다.》고 표현하였다.
조선전쟁준비상태를 최종검토하기 위해 트루맨의 《특사》인 덜레스가 남조선을 《시찰》하고 전쟁개시일을 그리스도교국가들의 《안식일》인 일요일로 정한 교활한 내막도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러나 미국은 오늘까지도 조선전쟁도발자로서의 책임과 패배자로서의 수치를 모면해보려고 《해방자》, 《평화의 사도》로 행세하면서 제2의 조선전쟁도발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지역 및 세계제패실현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조선반도를 완전히 장악하기 위해 방대한 전략자산들을 련이어 들이밀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장이라는자가 《한반도에 언제든지 돌아와 싸울것》이라고 떠벌인것처럼 우리에 대한 적의와 호전광기도 로골화되고있다.
이것은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도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인 미국의 흉심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패전의 력사를 한시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100차례가 넘는 전쟁들에서 한번도 패한적이 없다던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가 처음으로 깨뜨려진 곳도 조선이고 장장 수십년세월 패배의 고배만 마시며 수치스러운 사죄문을 섬겨바친 곳도 조선이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조선민족앞에 헤아릴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미국에 아직까지 맛보지 못한 무서운 철추를 내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자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반미대결의지이다.
원쑤들을 전률케 할 절대병기까지 틀어쥔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인 조선에서 미국이 얻을것은 수치스러운 참패뿐이다.
미국은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고른 대상과 잘못된 전쟁을 치르었다고 한 1950년대 패전장군, 무덤장군들의 비명소리를 다시금 들어보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