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2017민주평화포럼》, 《민주평화정부수립과 대개혁을 위한 주권자 전국회의》가 22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반공화국제재와 군사적봉쇄를 해제할것을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국민이 초불항쟁을 통해 조선반도에 전쟁위협이 강요되는것을 받아들일수 없다는 립장을 분명히 밝혔다고 말하였다.

북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와 군사적봉쇄가 오히려 위기를 고조시키고 북핵능력을 고도화시켰다는데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그들은 조선반도가 대국들의 놀이터가 되게 할수는 없다고 하면서 유엔의 이름으로 강행되는 북에 대한 제재와 군사적봉쇄는 해제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