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6일 《보수의 구정물에 기어이 발을 잠그려는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에서 《정권》교체이후 《국민의 당》이 놀아대는 꼴이 민심의 혐오를 자아내고있다.
한때는 민주개혁을 표방하면서 저들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하였다고 떠들어온 정당이 바로 《국민의 당》이다.
그런데 《대통령》선거에서 자기 당 후보가 대참패를 당하고 지지률이 급격히 떨어진데 당황망조한 나머지 보수층의 환심을 사는데로 방향전환을 하였다.
지금 이 당은 미국과 보수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맞장구를 치며 《북은 무모한 핵개발과 미싸일발사를 고집하고있다.》, 《지금은 대북제재국면이다.》, 《북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면 국론분렬을 일으킬수 있다.》고 떠들면서 《제재공조》와 《강력한 안보의지》를 내드는가 하면 미국의 《싸드》배치강행에 찬성해나서는 추태도 부리고있다.
이와 함께 보수야당들과 패를 지어 현 당국의 인사임명과 개혁정책을 사사건건 물고늘어지면서 민주개혁세력에 도전하는 놀음을 서슴지 않고있다.
결국 지지기반이라고 하는 전라도지역의 민심까지도 이 당을 가리켜 《반국민당》, 《배신의 당》이라고 저주하며 등을 돌려대고있는 형편이다.
《국민의 당》패거리들의 망동은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초불투쟁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
남조선의 초불민심은 꺼지지 않았으며 력사의 오물장에 처넣은 보수《정권》의 반인민적이며 반민족적인 정책을 비롯하여 친미굴종적이고 동족대결적인 적페를 완전히 청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불민심에 의해 온갖 악페의 온상으로 락인된 보수에 몸뚱아리를 합치려하는것은 제 스스로 파멸을 선언하는것이나 같다.
이번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보수세력은 분렬와해, 완전붕괴의 운명에 처하였다.
그런 보수에 무슨 미련이 있어서 굳이 패배와 자멸의 곡성만 높은 초상난 집에 찾아가겠는가. 보수의 구정물이 그렇게도 깨끗한 물로 보이는가.
《국민의 당》이 당리당략과 생존에 눈이 어두워 미국과 보수패당의 동족대결책동에 동조하다가는 추악한 만고역적 박근혜역도와 같이 민심의 버림을 받게 될것이다.
민주개혁이냐 보수냐, 이 운명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똑바로 해야 한다.(끝)